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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뉴스 2010년 7월 27일자>

  • 서울항맥외과
  • 2010-09-23 1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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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뉴스 2010년 7월 27일자>

인터넷주소: http://morningnews.co.kr/article.php?aid=128020680625479010

 

치질, 수술 후 당일 퇴원…‘무통증 주사요법’으로 완치

서울항맥외과 박정연 원장 ‘질 높은 치질 치료법’ 제시

 

서울 강북에서 치질치료의 권위자로 알려진 서울항맥외과의 박정연 원장. 박 원장이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은 ‘환자’다. 절대 바쁘다는 핑계로 수술을 미루거나 상담을 물리쳐 본 적이 없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의 구현을 신조로 삼고 있으며, 환자를 위한 일을 만사 제쳐놓고 가장 우선시한다. 이런 그의 인성과 실력이 입소문을 타고 널리 알려져 경기도는 물론 서울 강남에서도 환자들이 건너올 정도.

 

최근 그는 환자들의 불편을 줄이고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한 방법을 알리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주사요법으로 치질을 치료하는 것이다.

 

박정연 원장은 “지난해 4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내 시술을 허가한 직후부터 주사치료법(ALTA요법)을 시행하고 있다”며 “수술적 치료대상 환자는 물론 수술 외에는 치료법이 없었던 환자들의 상당수도 ALTA요법으로 치료해 뛰어난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1~3도의 치질환자에게 주로 시행되며 4도의 환자들에게서도 만족할 만한 효과를 얻고 있으나, ALTA요법으로 모든 치질을 다 치료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수술만이 유일한 환자들도 적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서울항맥외과는 자동봉합기(PPH) 스테플러를 이용한 치핵절제술에 보험이 적용돼 환자의 부담이 줄었다고 밝혔다. 또한 치질 수술 후 통증을 줄이려면 비싼 가격이 문제였지만 7월부터 PPH 기구에 보험적용이 돼 입원하더라도 40만원을 초과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다음은 박정연 원장(서울항맥외과)와의 일문일답.

 

문) 치질은 왜 생기는 건가?

 

답) 항문이나 직장 밑에는 정맥혈관이 그물처럼 엮여 있다.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정맥이 늘어나 출혈을 일으키기도 하고 덩어리를 형성해 붓거나 아래로 빠지는 등 문제가 일어난다.

 

문) 어떤 경우 수술해야 하나?

 

답) 정맥이 이완돼 종기(치핵)가 생기면 시간이 지나면서 어린아이가 성장하듯 쑥쑥 커지는 것이 특징이다. 내치핵 2도, 3도, 4도 상태가 순차적으로 오게 되는데, 내치핵 3도 정도가 되면 전반적으로 치핵이 변을 볼 때 빠져 나오고 손으로 밀어 넣어야만 들어가는 현상이 생긴다. 이런 증상이 더욱더 심해져 혈전이 찬다든지 항문이 많이 붓는 경우엔 나쁜 치핵이 빠져 나왔다가 들어가지 않는 상태가 된다. 이런 경우 당연히 수술을 해야 한다.

 

문) 치질을 수술이 아닌 주사로 치료할 수 있나?

 

답) 최근 서울항맥외과에서는 치질을 주사로 간단히 치료하는 획기적인 방법을 도입해 치질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4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내 시술을 허가한 직후부터 이 주사치료법(ALTA요법)을 시행하고 있는데, 수술적 치료대상 환자는 물론 수술 외에는 치료법이 없었던 환자들의 상당수도 ALTA요법으로 치료해 뛰어난 효과를 거두고 있다.

 

문) 치질수술 후 바로 당일 퇴원이 가능한가?

 

답) 그렇다. 가수면 상태의 마취방법과 항문 국소 마취로 관장과 금식이 필요 없다. 또 수술 전 모습처럼 수술 후에도 바로 걸을 수가 있고 한숨 자고 나면 바로 퇴원이 가능하다. 특히 우리 병원에서 시행하는 무통주사의 도입으로 퇴원 후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해졌다.

 

문) 치질수술의 비용은 얼마나 되나?

 

답) 서울항맥외과의 경우 수술비, 그리고 초음파 검사비, 무통주사비, 식대, 입원비 등 모두 포함해 당일수술, 당일퇴원인 경우는 25만원을 초과하지 않는다. 수술 후 안정과 치료를 위해 2박 3일 입원하는 경우라도 35만원을 초과하지 않는다.

 

문) 수술 후 유의할 사항은?

 

답) 온수좌욕(3~4회), 규칙적 섬유질 섭취, 가벼운 걷기운동, 항문주위 청결을 실천하고 음주를 삼가며 무엇보다 자기 몸을 소중히 생각하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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