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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오시기 전 ,
많은 분들이 내가 병원은 잘 선택했나 ...?
아프지는 않을까 ?
콩당콩당 밤잠을 설치고 오신 분들도 간혹 있으십니다 .
정해진 수술 예약 1시간전 ,
저 11시 예약한 수술환자인데요^^
가기가 넘 무서워요 ~ 나 어떻게 해 ?? ㅠㅠ
수술 전 걱정말라고 "수술과정 하나도 아프지 않다"라고 그렇게
안정을 시키고, 또 시켜드렸으나
도무지 ,,마음이 진정이 되지 않으신가봅니다 .
병원 도착하시면 제가 손 꼬~옥 잡아 드릴께요 ~
그렇게 무서우시면 , 약국에서 청심환하나 사 드시고 오세요^^
간혹은 수술전 까이꺼~ 하시는 분들이 있는 가 하면,
때론 상상 이상의 겁을 내시는 분들도 당연히 있지요 ^^
병원에서는 이런분들, 때론 저런분들 수없이 많은 다양한 분들을 만나니
그 분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위로 시키고 또 안심시켜드리고 ...
등에 땀이 나도록 긴장하신 환자분과 함께 진 땀을 흘려 내리지만 ...
수술 과정, 수술후 너무나 편히 계시는 모습을 보노라면
더불어 하루의 석양 노을도 따뜻하고 평온해 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