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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하신분들은 어떠한 경로든 서울항맥외과를 믿고 방문하셨을터
멀리서 중국 ,연천, 경기도권의 양주 ,일산 두루두루
전국방방곡곡에서 수술을 받으시러 서울항맥외과를 찾아 오신다 .^^
항문수술 이라는 것이 수술을 해 놓고 단기간에 뚜욱딱 마술처럼 낫는 것은 아니지만
"수술을 잘 해놓고 나면 그닥 수술후가 고생스럽지 않은가보다 "
멀리서 오신 분들은 입원 요일도 2박3일로 하루 더 게신 이유인지
정들어 버려서리 집으로 돌아가시면 한분한분 얼굴 이 떠오르며 잘 지내시는걸까 ?
문득 그분들의 안부가 궁금해진다 ~
그래서 전화기를 돌린다 .
뚜~우뚜 ~~
수화기에 벨이 울리고 받으시는 목소리는 한결같이 경쾌하니 우선 기분이 좋다 .
서울항맥외과예요 ^^
라고 출처를 밝히면 더 욱 더 기쁘게 전화를 받으신다
혹 불편한것은 없는지 ,특별히 아프지는 않는지 ? 여쭙지만 한사코
걱정할만큼 못 지내시는분도 딱히 없으니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울인인가 ?
불편하시면 꼬옥 상담실로 전화달라시는데도, 상담실 전화도 여간해서
잘 안울리는걸보면,
정말 물어보실 말이 딱히 없으시나 보다라고 생각하며
때론 그 자체로 감사하게 생각한다. ^^
내일은 양주에서 ,모레는 청주에서 수술을 받으시러 그 귀한시간내어 먼걸음 하시니
한분한분을 더욱더 귀한 정성을 들여 내 가족같이 보살펴 드려야겠다 ^^
전화를 드리고 나면 왜이리도 마음이 푸근하고 뿌듯한지 ,,,
괜스리 혼자 배시시 웃는다
남을 보살펴 드리는 일이 아무래도 내 천직인듯 싶다 ~
난 오늘도 열심히 전화를 돌린다 ^^